올리고마을 특산 명품/수정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업인들에게 단호박식혜 시식 식혜의 맛에 단호박의 단맛이 이렇게까지 달게 나올지 몰랐다. 얼음이 다 녹지 않아서 더욱 단맛이 강하게 나오겠더군요. 완전히 녹여서 시원한 상태에서 드셔야 좋은데.... 단호박시계 호감이 좋다로 평가는 끝났습니다. 더보기 다문화가족들의 단호박식혜 시식 후 반응 다문화가족들의 단호박식혜 시식 후 반응은? 더운날 아이들은 더위를 잊기 위해서 단호박 식혜를 열심히 어름 과자 대신 빨더군요. 특히 초반에 인기가 좋았답니다. 얼었던 식혜가 단성분 부터 먼저 녹으니 처음의 단맛이 끝까지 못 간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녹여가면서 잘 드셨지만 아이들은 다음 이동 장소로 이동을 하니 놓고 가는 친구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아이들 시각에서는 건강, 무농약 보다는 순간의 맛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더운날에는 어음 과자 대신의 좋은 기호식품이 될 것 같고, 가을에는 너무 얼리지 말고.... 적당히 녹여 놓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