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뻬뻬로데이, 그리고 농민의 날을 맞으며 오늘 11월 11일. 빼빼로데이,그리고 농민의 날이다. 마트 앨 가보니 중앙에 빼빼로데이 코너를 만들고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으며, 여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빼빼로를 고르고 있었다. 젓가락같이 가늘고 긴 빼빼로의 모습이 뚱보인 여학생 에겐 닮고 싶은 모습이었을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빼빼로 처럼 날씬해지라고 격려하며 선물하는 것 갔았다. 또 다른 행사인 농민의 날 행사는 정부의 공식 기념일 인데도 눈을 씻고 찾아보려고 하였는데, 보이질 않았다. 농민의 날은 이미 잊힌 날 인지도 모른다. 이 땅에서 농업은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우리 강토인 논밭을 푸르게 가꾸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말이다. 차래 1. 서론 2. 농민의 날 3. 농민의 날의 행사의 추억 4. 대안 1. 서론 농민의 날을 11월 11일로 정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