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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스트레스 free는 치유농업에서 길을 찿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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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free는 치유농업에서 방향을 찾아 보자.

머리가 무겁고 팔다리가 축 처진다. 가슴이 답 답 하고 화기 치민다. 이는 분명 스트레스이다ㅅ트레스란 말은 병원에서 흔히 쓰이지만 심리학에서도 쓰이는 용어로 외부의 위협, 공격들에 대항해서 신체를 보호하려는 심리의 변화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용어로는 비슷한 것이 홧병이 있다. 정서 불안이나 우울증 비슷한 것으로 오래도록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을 괴롭혀 왔다. 애매모호 하기 조차한 스트레스나 홧병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이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알아봤다.

 

 

붐비는 지하철, 아침의  tv막장드라마, 꼰대의 어이없는 잔소리, 다큰 자식의 어깃장, 끼어드는 차. 층긴소음, 난무하는 언어폭력과 조롱, 비웃음등 너무많은 우리의 일상이 스트레스가 되어 난무하며 우리를 덮치려 든다.

 

 배부르고 등 따 수면 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스트레스르를받으면

 집중력이 약화되고, 의기 산만해지며,

 기억력이 감소하고, 혼란감이 생기며,

 불안, 우울, 신경과민, 분노, 근심, 폭음 폭식

난폭한 행동을 하고, 안절부절못하며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오르고, 복통이 생기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으로 오며

 당뇨병도 혈당조절이 안 되며, 편두통, 근육통, 호흡곤란, 식욕부진,

 빈뇨, 성기장애, 이명, 만성피로, 잦은 감기, 대상포진 등등

스트레스는 정멀 만병의 근원이 된다현대인이 병마의 질곡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스트레스의 덧에서 벗어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의학으로는 스트레스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심리학에서도 다루 어지는 심인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봉착하면 원인부터 찾는다 결국은 우리의 지금 까지 생활 자체를 바꾸어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수밖에 없다. 컴퓨터가 자꾸 에러가 나면 윈도우 프로그램을 복구하는 것과 똑같다. 우리의 생활 자체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해야 하며, 이를 위해 의식주 모든 형태를 복구해 보자.

우리는 힐링(healing)이란 말을 자주 쓴다. 농업 농촌의 자원을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건강을 위해 써 보자는 이야기이다. 채소와 꽃등 식물과 가축, 산림, 농촌문화자원을 치유의 도구로 써 보자는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치유농업(agro-heaiing)이 농친청에서 거론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원예치유로 발전해 왔다. 따라서 식물, 동물, 곤충, 식품, 농작업, 환경, 문화의 치유적 기능을 활용해 치유농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도덕재무장(MRA) 운동이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인간 모두가 본래의 인간으로 되돌아가는 인간성 회복운동을 해할 때이며, 스스로 인간성 회복이 어려운 사람들은 치유활동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운동의 전개 시 필요한 도구는 치유농업이다. 우리는 모두 치유농업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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