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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액티브 시니어

성공하는 1인기업의 첯째 조건은 페스널브랜드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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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1인 기업의 첯째조건은 퍼스널 브랜드이다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동춘옥이 내부 단장을 한 후 다시 문을 열었다. Y는 전에 신세 진 일도 있고 해서 같이 동춘옥 엘 갔었다

메뉴를 고르라고 하니 Y“ 아무거나~”라고 말 헸다.

 

메뉴판 에는 아무거나란 음식이 없었으니 정말 김 빠지고 싱겁기 그지없는 기분이었다.

너무 개성이 강해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남에게 상처 주어도 곤란 하지만 물미역처럼 흐물거려도 정말 곤란하다.

 

 

 

1인 기업 CEO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개성 일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퍼스널 브랜드가 있어야 된다..

 

얼마 전에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던 어느 팀장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일류 강사와 보통 강사의 강사료는 10배 차이가 난다고 했다그런데 강의 내용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니 결국 그 차이는 몸값, 바꾸어 말 하면 브랜드의 차이 였다고 했다.

 

 

 

 

 

 

농기업들은 다수가 장류나 한과에 몰려 있다.

특히 만들기 쉬운 된장이나 청국장을 만드는 업체가 많은 것을 보면 퍼스널 브랜드에 대한 고민 없이 창업한 것 같은 느낌이다.

 

된장의 맛은 거의가 별 차이 없다.

 

너도나도 만들어 넘쳐나는 된장을 맛으로는 차별화를 기대할 수 없으니 도완녀 씨는 첼로와 된장라는 콘텐츠로 승부를 본 것이다.

음악소리를 들으며 숙성돤 된장이 더 맛있을 리 없지만, 유학을 다녀온 첼리스트, 강원도 청정지역 , 된장이라는 키워드를 조합해서 이야기를 만들었으며, 세상은 희한하게도 말도 안 되는 이 억지가 먹혀들어 굳건한 펴드날브랜드를 만들었으니 도완녀씨는 1인 기업의 첯째 조건인 퍼스널브랜드를 충족한 ceo임에 틀임없다.

 

 

 

 

 

호랑이의 강한 앗빨이거나, 또끼처럼 민첩하거나, 바퀴벌래의 강한 생명력을 갖는처럼 사람도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한 가지 특기를 갖고 태어났다.   1인 기업 CEO는 그것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한 우물을 파면 분명 길이 생기고 자연히 틈새시장이 보인다.

 

내가 단호박과 씨름 한지도 벌써 15 년아 다 되지만 손을 놓을 생각은 없다,

곁가지 차는 파생상품이 틈새 사장 아란 아름으로 계속 다가 오기 때문이다.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1인기업운영자는 멀티플레이어 야 된다. 사무실이나 작업장 에서 느긋하게 일 할수 없는 운명 이니, 거래처를 지옥이라도 찿아 가야 하며, 관청, 세무서, 매장, 협회사무실등 모든곳엘 가야 하니 언감생심 데스크탑을 가지고 업무를 보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 이다.

 

 

 

 

 

 

요즘은 다행히도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니 물리적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시름이 놓인다.

 

이렇게 하여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세상에 거칠 것 없이 활동할 수 있으니 1인 기업가 들은 물 만난 고기처럼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좋은 찬스를 노치지 말기를 신신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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